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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소리

 

     

그대가 평화입니다.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블랙리스트(BLACKLIST).

문화계의 블랙리스트 이 문건으로 조윤선과 김기춘을 구속하였습니다.

광화문 광장 한복판에 하나둘 놓이기 시작한 텐트들

세월호의 유가족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보냈다고

함께 연대하겠다고 하는 예술인과 체육인들 그리고 직정에서 쫓겨난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해고자들이 모였습니다.

광장에서는 춤 노래 서예 그림 사진 연극 조각 등 많은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그중 가장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주고 예술이 위로가 되어준 곳

바로 블랙텐트입니다.

박근혜 퇴진을 목표로 설치되었던 블랙텐트를

많은 분들의 연대와 참여로 1차 목표가 이루어져 318

광화문 블랙텐트를 해체하였습니다.

이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기위해서입니다.

마음이 가벼워 지기도 하지만 시원섭섭한 게 더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블랙텐트_1.jpg


성서 구절에 있는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이 실현되는 세상을 위한

우리의 기도와 연대는 계속 됩니다.

 


제공 : 자발적 가난(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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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10:42:39 (*.42.22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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