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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소개

 

 

기원

정의와 평화를 증진하고 복음의 누룩과 빛으로 사회의 모든 분야에 침투하는 일은 교회가 주님께 받은 위임자의 이름으로 끊임없이 수행해 온 임무이다. 2차 바티칸 공의회는 우리 시대의 희망과 가능성들에 주목하면서 동시에 이 시대가 겪는 시련과 특유의 어려움들에 대해서 교회가 수행해야 하는 의무에 새로운 빛을 밝혀주었다.

2차 바티칸공의회는 인류의 대부분을 아직도 괴롭히는 재앙이 많음을 생각하고 가난한 이들에게 대한 그리스도의 정의와 사랑을 가는 곳마다 장려하기 위하여 그리고 빈곤한 지역들의 발전과 민족들간의 사회정의를 촉진하도록 가톨릭 공동체를 격려하기 위하여”(사목헌장 90) 보편 교회의 한 기관을 설립하도록 제안하였다. 이러한 요청에 따라 교황 바오로6세는 196716일에 사도적 서한 “Catholicam Christi Ecclesiam"을 반포하여 교황청 정의평화위원회를 설립하였다.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19841218일 설립하였다.

 

목적

본 위원회는 복음과 사회교리에 비추어 정의와 평화를 증진시킨다.

 

임무(활동)

- 사회교리에 입각하여 실천지향적인 연구에 종사한다.

- 사회교리를 깊이 연구하고 적절한 수단을 통하여 이를 널리 홍보하며 사회의 모든 차원에 실제로 적용되도록 노력한다.

- 문화, 윤리, 교육, 경제, 사회적 견지에서 발전, 평화, 정의와 인권에 관한 연구결과들을 수집하고 종합한다. 이 문서들을 신학적 관점에서 연구하고 평가한다.

- 연구와 성찰의 결과들을 문서화하여 교회의 모든 단체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 정의의 부정, 인권 유린, 불의들을 식별하고 이러한 사례들에 관한 객관적 정보를 수집하도록 노력한다.

- “시대의 징표를 공신력있게 식별한다.

- 정의 : 사회정의, 노동계, 사회, 경제,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는다.

- 평화 : 전쟁, 무기 거래, 군비축소, 국제안보 문제에 광범위하게 연구하고, ‘세계 평화의 날을 더욱 활성화시킨다.

- 인권 : 인간의 존엄성은 천부적인 권리를 지키고 보호하는 기초이다. 사회교리에서 인권에 관한 성찰을 심화시킨다. 공적인 논의를 통해 인권 문제를 쟁점화한다. 인권의 희생자들에 대한 관심을 표명한다.

- 교육 : 사회교리를 평신도, 수도자, 사제, 신학생들에게 널리 알린다. 사회교리학교를 운영한다.

 

광범위한 연대

- 같은 목적을 추구하는 가톨릭 교회 내 모든 단체들과 연대한다.

 

간행

- 사회문제들에 대한 문서를 자료집으로 발행한다. 사회교리로부터 그 근거를 끌어옴으로써 적절한 윤리적 원칙과 지침들을 제시한다.

- : 사제연수 교육자료집, 사회현안에 대한 교회 가르침 모음집, 사회교리주간 자료집, 소책자(세상속의 그리스도), 계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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