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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교회


- 사회문제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

 




<가톨릭교회의 사회교리 기본 원리들>

 

 

인간존엄성의 원리

모든 사람은 하느님과 닮은 모습으로 창조됨으로써 동등한 존엄성을 지닙니다. 인간의 존엄함은 인종, 국가, 성별, 출신, 문화, 계급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 사이의 근본적인 평등과 우애의 궁극적인 바탕이며 정치·경제·사회·연대의 기본적 권리의 근거가 됩니다.

 

공동선의 원리

공동선이란 인간의 기본권을 포함해서 사회 구성원 모두가 아무도 제외되지 않은 채, 더욱 쉽고 충만하게 자기완성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사회생활(정치, 경제, 문화, 국제질서, 생태환경) 조건들의 총화를 말합니다.

 

연대성의 원리

개인과 개인, 개인과 사회, 민족과 민족 사이의 상호 의존과 유대를 바탕으로 서로 책임을 지며, 특히 사회적 약자와의 연대를 우선으로 공동선 실현에 헌신함을 말합니다.

 

보조성의 원리

국가 같은 상위 단체는 지방정부 시민단체 같은 중간 및 하위 기구와 그 구성원들의 권익을 보호하면서, 개인이나 하위 단체가 그 역할을 수행하지 못할 때 보조하거나, 그들이 공동선을 침해할 때 적절하게 개입함을 말합니다.

 

재화 사용의 보편적 목적의 원리

합법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재화라도 사용에 있어서 언제나 보편적 목적을 지닙니다. 모든 유형·무형의 재화는 하느님의 것이며, 하느님께서는 소수의 특정인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하셨습니다.

 

책임과 참여의 원리

모든 시민은 시민 공동체의 문화, 경제, 정치, 사회생활에 참여함으로써 공동선 실현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며 동시에 자기완성을 이룹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한 우선적 선택

인간의 존엄함과 공동선을 실현하기 위해 불가피한 선택이 요구될 경우, 가톨릭교회는 사회적 약자의 입장에서 현세 사물 질서를 바라보고 사회적 약자를 우선 보호할 것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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