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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평위 발행자료

 

 

2015년 자료 4

불평등

(‘금 숟가락과 흙 숟가락논란에 관하여)

 

 

서 문

 

2차 바티칸 공의회는 기쁨과 희망, 슬픔과 고뇌, 현대인들 특히 가난하고 고통 받는 모든 사람의 기쁨과 희망, 슬픔과 고뇌를 그리스도 제자들의 기쁨과 희망으로 떠맡는다.”고 밝히면서 온 인류 가족과 교회의 긴밀한 결합을 촉구합니다.

 

교회는 시대의 징표를 탐구하고 복음의 빛으로 그것을 해석해 줄 의무를 갖습니다.(사목헌장 4, 민족들의 발전 13, 사회적 관심 7항 참조) 교회는 진리를 증언하고, 불의를 고발하며, 세상의 참된 발전에 협력하고 기여합니다.(간추린 사회교리, 71, 81항 참조)

 

사회교리를 가르치고 보급하는 것은 교회의 복음화 사명에 속하는 것이며, 그리스도교적 메시지의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그 이유는 이 교리가 사회생활에서 그리스도교 메시지의 직접적인 결과를 제시하며, 일상의 생활과 정의 추구를 구원자 그리스도에 대한 증언 행위에 포함시키기 때문입니다.(간추린 사회교리, 67)

 

프란치스코 교종은 사도권고 복음의 기쁨(2013)에서 폭력을 양산하는 불평등을 거부합시다(59-60)에 이어 회칙 찬미받으소서(2015)에서도 지구촌 차원의 불평등(48-52) 문제를 지적하였습니다. 교종은 환경의 타락과 사회의 타락은 이 행성에서 가장 약한 사람들에게 나쁜 영향을 주고 있다.”(회칙, 48)고 호소하였습니다.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사회현안으로 <불평등 : ‘금 숟가락과 흙 숟가락논란에 관하여>에 대한 자료를 준비하였습니다. 이 자료가 사목에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51123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박동호 신부

 

자료4(불평등).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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